지난 일요일에 충청도에서본 1미터15짜리 하수오를 이틀말려서 담았습니다.길어서 똑바로 넣지못하고 구부렸습니다.
하수오가 병에비해 빈약한거같아서 1미터짜리 한뿌리 추가했습니다.
마음에 썩 들지는 않아도 그런대로 봐줄만하네요^^
알통이 제법되는대도 병이크다보니 작아보이네요^*^
아래술은 경북에서 잡아온것을 일주일전에 담았습니다.
썩 마음에 들지않네요.언제 실력이 늘어날지요^*^
그래도 봐줄만하나요??^*^
한군데 모아보니 용천23호가 작아보이네요^*^
올해는 이걸로 아마 하수오 산행이 마지막일지모르겠네요^*^다들 대박산행하세요^*^
출처 : 심마니와 산야초
글쓴이 : 진남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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