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병 두병 모아본 술입니다^*^지인이 주신것도있고 여기저기다니면서 힘들여 따고 씻어서 담근것도 있습니다^^*
이렇게 보니 제법 그럴싸합니다^*^
이것도 여름내내 산에서 고생해서 채취한것 담은겁니다^*^
벌써 20병이 되가네요^*^총 한50병은 되는것 같습니다 . 초보가 이정도면 괜찮은건지......
여긴 막담아서 즐거운날 마실려고 담은 술입니다^*^허접하나마 점점 늘어나는걸 보니 기분은 좋은데요^*^
출처 : 우리 산삼과 산야초
글쓴이 : 진남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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