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요일날 회식하면서 일요일강원도 산행이 있다는말에 지미니님이 같이가자고 하시기에 아무말 못하고
일요일 새벽에 강원도로 출발해서 더부살이 산행을했습니다.먼저 아무말없이 쳐들어간것 미안합니다^*^
산행지를 들어가기 전에 먼저 지도를 펼쳐놓구서 확인을합니다.^*^
강원도 추위에 강물이 얼어 버렸습니다^*^
놀부님이 말굽을 따기전에 사진을 찍는 모습입니다^*^역시 산을 잘타시더라구요^*^
계곡물이 다얼어서 산행하기가 엄청 힘들었습니다^*^
전 당뇨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위해서 잔나비걸상은 꼭 챙겨옵니다.작지만 산행결과에 만족합니다^*^
아무런 말도없이 불쑥찾은 저와 지미니 님을 도와 산행해주신 지기님.한울님.아그네스님.산울님.놀부님.그리고
저녘을 대접해주신 소심님에게 감사말씀드립니다.정말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^*^
출처 : 우리 산삼과 산야초
글쓴이 : 진남이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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