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배가 엄청 실하네요^*^
산 정상에서 바라본 운해.너무 웅장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^*^
계곡물이 시원하네요^*^너무 맑은 강원도 계곡물^*^
이놈의 잠자리가 눈알을 굴리며 찍어달라하네요^*^
돌배따는 접니다^*^
참다래.
개다래입니다^*^
하산길에본 마을 정경^*^
가을하늘에 뭉개 구름이 장관이네요^*^
요건 19금입니다^*^비록 오미자는 한두송이밖에 못보았지만 그래도 시원한 바람쏘이는게
일주일간 좋은 활력이될거같네요^*^